쉽니다"…청년 백수 늘었다.
"졸업하고 그냥 쉽니다"…청년 백수 늘었다.
졸업 후 1년 넘게 '백수' 청년 56만명…3년 이상 장기 미취업도 23만명.
세종시, 청년 인재 발굴 위한 '대한민국 인재상' 후보자 접수 시작.
청년 ‘고용절벽’ 여전…취업자 15만명 줄고, 취업준비 길어져.
韓청년인구 800만명 붕괴…'졸업 이후에도 백수' 121만명.
취준생들, 공무원보다 기업 선호 두드러져…첫 취업까지 11개월 걸렸다.
3년 이상 미취업 청년 비중 역대 최대.
기업 선호, 공무원보다 18%p↑.
청년 4명중 1명은 첫 직장서 月150만원도 못받아.
"'칼졸업' 큰일", "첫 월급300만원도 안돼" 대학생들 '울상'.
첫 직장 떠나는 청년들… 근속 기간 단축, 15년 만에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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